Approach · LAFI

무엇을 만들지보다,
어떻게 운영할지를 먼저.

좋은 결과물은 좋은 운영 방식에서 나옵니다. 스택을 고르기 전에 도메인 조건을 먼저 정리하고, 떠난 뒤에도 팀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맞춰 갑니다.

01 · 첫 대화30–45분문제부터 듣습니다
02 · 진행 단위매주작동하는 결과로 인계
03 · 종료 기준언제든묶이지 않게 설계
Operating Method

발견부터 인계까지, 네 단계.

단계마다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무엇을 남기는지를 정해 둡니다. 화려한 산출물이 아니라, 팀이 계속 쓸 수 있는 것들입니다.

조건부터 분리합니다

트래픽, 지연 시간, 데이터 신선도, 팀 소유권을 먼저 나눕니다. 스택은 결과지 출발점이 아닙니다.

도메인 지도리스크 인벤토리의사결정 로그

작고 견고한 코어를 깎습니다

오래 버틸 기본 구조를 먼저 세우고, 자주 바뀌는 표면을 그 위에 얹습니다. 변하지 않는 부분에 가장 많은 시간을 씁니다.

도메인 모듈인터페이스변경 기준

검증 가능하게 배포합니다

관찰성, 롤백 기준, 운영 지표를 릴리즈 경로에 넣습니다. 배포는 됐지만 작동하는지 모르는 상태를 시스템에서 막습니다.

관찰성롤백 기준운영 지표

운영을 인계합니다

문서와 도구로 내부 팀이 우리 없이도 운영할 수 있게 넘깁니다. 인계는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처음부터 함께 진행됩니다.

런북핸드오버페어 세션

일하는 방식, 네 가지 약속.

스택이나 폴더 구조는 매번 달라집니다. 어느 프로젝트에서나 지키는 네 가지를 적어 둡니다.

  • 01

    같은 저장소에서 일합니다

    별도 납품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팀과 같은 저장소에서 매주 작동하는 단위로 맞춰 갑니다. 진행 상황이 항상 코드로 보입니다.

  • 02

    결정은 기록으로 남깁니다

    왜 이렇게 했는지를 의사결정 로그로 남깁니다. 우리가 떠난 뒤에도 맥락이 사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 03

    배포가 끝이 아닙니다

    관찰성과 롤백 기준이 들어가야 진짜 배포입니다. 그 기준을 팀과 함께 정하고, 운영 지표로 확인합니다.

  • 04

    묶이지 않게 설계합니다

    특정 스튜디오에 종속되는 건 비즈니스 리스크입니다. 문서와 런북으로 내부 팀이 언제든 이어받을 수 있게 합니다.

운영 가능한 구조를 함께 설계할 준비가 됐다면.

먼저 어떤 문제인지부터 듣습니다. 데모와 견적, 일정은 그다음에 정리합니다. 첫 대화는 보통 30–45분이고, 필요하면 NDA부터 작성하고 시작합니다.

접근 방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