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터 분리합니다
트래픽, 지연 시간, 데이터 신선도, 팀 소유권을 먼저 나눕니다. 스택은 결과지 출발점이 아닙니다.
안정적인 프로덕트는 탄탄한 운영 설계에서 출발합니다. 스택을 고르기 전 비즈니스 제약과 요구조건을 명확히 하고, 프로젝트 완료 후에도 팀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합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무엇을 남기는지를 정해 둡니다. 화려한 산출물이 아니라, 팀이 계속 쓸 수 있는 것들입니다.
트래픽, 지연 시간, 데이터 신선도, 팀 소유권을 먼저 나눕니다. 스택은 결과지 출발점이 아닙니다.
오래 버틸 기본 구조를 먼저 세우고, 자주 바뀌는 표면을 그 위에 얹습니다. 변하지 않는 부분에 가장 많은 시간을 씁니다.
관찰성, 롤백 기준, 운영 지표를 릴리즈 경로에 넣습니다. 배포는 됐지만 작동하는지 모르는 상태를 시스템에서 막습니다.
체계적인 문서와 런북으로 내부 팀이 외부 의존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인계합니다. 인계는 개발 마지막이 아닌 전 과정에 걸쳐 함께 진행됩니다.
사용하는 기술 스택은 달라져도, 모든 프로젝트에서 반드시 지키는 네 가지 원칙을 공유합니다.
별도 납품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팀과 같은 저장소에서 매주 작동하는 단위로 맞춰 갑니다. 진행 상황이 항상 코드로 보입니다.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 아키텍처 의사결정 로그(ADR)로 남깁니다. 인계 이후에도 맥락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관찰성과 롤백 기준이 들어가야 진짜 배포입니다. 그 기준을 팀과 함께 정하고, 운영 지표로 확인합니다.
특정 외주 스튜디오에 종속되는 것은 비즈니스 리스크입니다. 명확한 아키텍처 문서와 런북을 통해 내부 팀이 온전히 소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먼저 어떤 문제인지부터 듣습니다. 데모와 견적, 일정은 그다음에 정리합니다. 첫 대화는 보통 30–45분이고, 필요하면 NDA부터 작성하고 시작합니다.